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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25)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의 촬영 스틸을 통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무신조자룡' 제작진은 2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윤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임경신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무신조자룡'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8&aid=00023991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