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소녀시대 유리는 19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에스티 로더와 함께 궁극의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유리는 초 근접 거리에서도 완벽함을 자랑하는 피부를 표현했다. 그 위에 핑크, 오렌지, 체리 레드 립을 더해 얼굴을 화사하게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윤기 흐르는 피부 위에 핑크 빛 눈매와 입술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또 하나는 강렬한 체리 빛 입술로 세련되고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유리의 뷰티 화보는 19일 발행되는 하이컷 14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472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