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무결점 완벽 비율을 뽐냈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지금 천국에 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순백의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를 연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군살 없이 쭉 뻗은 11자 각선미와 상큼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수영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패션쇼장에서 진행된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컬랙션'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73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