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뉴욕 여행이 포착됐다.

온스타일 측은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뉴욕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태티서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은 자유의 여신상 머리띠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Holler'로 컴백한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사이 가진 휴식 시간이기에 태티서는 더욱 들떠 보인다.










태티서 뉴욕 여행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는 한국 오늘은 미국 태티서 바쁘네요", "태티서 뉴욕에서 재밌게 놀았으려나~",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갔나보네. 부럽다", "한국에선 저렇게 길거리에서 뛰어다니는 모습 상상도 못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자유를 찾아 미국 뉴욕으로 떠난 태티서의 모습은 오는 9월 30일 오후 11시 온스타일 'THE태티서' 5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THE태티서 5회 예고 캡처/온스타일 공식 트위터)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9290822076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