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가 게스트 태티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는 "와우!!!!올드스쿨에 넘넘 예쁜 그녀들이 떴어용! 컴백 하자마자 가요계 싹쓰으리이이이이이! "라며 "한주의 중간 수요일! 우리들을 힘나게 해줄 태티서와 '스타탐구생활'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렬의 올드스쿨' 대기실에서 각자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태티서 티파니, 서현,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빛나는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신곡 '할라'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08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