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애니멀즈’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4시 50분 MBC ‘일밤-애니멀즈’ 첫 방송! 곰세마리! 우리 삼둥이들 첫 인사드려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작보고회 날 우리 팬들의 사랑 듬뿍 담은 판다케이크와 선물 정말 고마웠어요. 판다가 당근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고 당근 케이크더라. 맛나더라. 어깨승천”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판다 세 마리가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일밤-애니멀즈’는 25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825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