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태티서를 응원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야, 오늘도 힘을 내. '할라'"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티서와 수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은 태티서 '할라' 앨범을 들고 엄지를 들어 태티서의 가수 활동을 응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7년 의리 대단하다", "수영 덕에 태티서도 힘이 날 듯", "태티서 '할라' 노래 완전 좋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 태티서는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251843547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