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장난스럽게 머리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트! 필 받는 뒤렉터 유다 오빠, 완성품은 나중에 보여줄게요! 궁금하면 500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다라고 불리는 헤어 디렉터가 효연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손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효연은 직접 셀프 촬영을 하며 깜찍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88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