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능숙한 뜨개질 솜씨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일 한 사람 다 모여라. 써니표 목도리가 3개나. 자세한 사항은 '써니의 FM데이트'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뜨개질에 열중하고 있다. 써니는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써니가 직접 만든 건가요?", "써니 솜씨가 정말 좋네요", "써니 목도리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써니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얼굴도 예쁘고 손재주도 좋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MBC FM4U'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 중이다.(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190822056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