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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최강 걸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틀 동안 골든디스크에 걸려있는 3개의 상을 가져갔다.

소녀시대는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음반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전날 열린 음원시상식에서 받은 음원 인기상과 이날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수상한 음반 본상까지 합쳐 '소녀시대'라는 큰 이름으로 이틀 동안 무려 3개의 상을 싹쓸이, 걸 그룹 최고 자리를 지켜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멤버 탈퇴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지만 '소녀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변함없는 모습으로 정상을 지켰다. 제시카의 빈자리에도 일본에서 열린 도쿄돔 팬미팅을 팬들로 가득 채우며 '넘버원 걸그룹'의 위력을 보여줬다. 유닛 태티서의 활동까지 '대박'을 냈다.

태티서의 신곡 'Holler'는 진보적이고 창의적이었다. '새로우면서도 앞서야한다'는 소녀들의 고민이 가득 담겼다. 그리고 소녀들은 그 고민을 멋지고 능숙하게 풀어냈다. 공개와 동시에 8개 음원 차트 정상을 찍었고 아시아 9개국 아이튠즈 1위에도 올랐다. 미국 빌보드는 이번 앨범을 '소녀들의 성숙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4일 음원 본상, 15일 음반 본상으로 나누어 한 해를 빛낸 '금빛' 디스크를 가렸다. 중국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아이치이닷컴(www.iqiyi.com)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JTBC를 통해 국내에 녹화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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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소녀시대·태티서, 본상수상…韓中 톱아이돌 답다[골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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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 소녀시대, 태티서가 본상을 차지했다.

15일 오후 6시 30분(이하 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제29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엑소와 소녀시대가 본상을 차지했다. 특히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도 본상을 받아 총 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선 태연은 "너무 영광이다. 열심히 사랑해주진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들과 지인들에게도 그 영광을 돌렸다.

이어 엑소는 "골든디스크에서 지난해에도 큰 상을 받았는데 올해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엑소 중국인 멤버 레이와 타오는 유창한 중국어로 수상소감을 밝혀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가운데 본상 수상 무대를 통해 지난해 공개 연인임을 선언했던 백현과 태연이 함께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중국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아이치이닷컴(www.iqiyi.com)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JTBC를 통해 국내에 녹화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6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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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엑소-소녀시대-태티서, 나란히 음반 본상




[골든디스크]엑소-소녀시대-태티서, 나란히 음반 본상 기사의 사진 






그룹 엑소와 소녀시대·태티서가 나란히 제 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 마스터카드센터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엑소의 카이는 “얼마 전에 제 생일이었다”며 “시상식에서 이렇게 상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선물인 것 같고 팬들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올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중독’으로 총 60만 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다.

소녀시대 역시 정상을 지켰다. 소녀시대는 유닛인 태티서까지 본상을 타며 겹경사를 맞았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4일 음원부문, 15일 음반부문으로 나뉘어 지난해를 빛낸 가수들을 시상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닷컴을 통해 생중계됐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043900&code=41181111&cp=nv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