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가수 전인권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는 청취자들이 자랑거리를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DJ 써니는 “제작진이 제 자랑거리로 전인권과 만난 것을 꼽더라. 전인권과 개인적으로 만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인권이 개인적으로 저한테 곡을 주고 싶다 해서 작업 중에 있다고 하더라. 정말 큰 자랑거리”라고 덧붙였다.

또한 써니는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듣겠다. 개인적으로 부탁한 건 절대 아니다”고 알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94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