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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소녀티를 벗어던지고 성숙한 팜므파탈의 면모를 과시했다.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은 15일 골든디스크 무대에 올라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원조요정들이 선택한 패션은 그레이 계열의 '뱀피' 패션.

몸에 피트되는 하려한 미니 드레스에 롱부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진한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으로 한껏 성숙미를 살려 이목을 끌었다.

골든디스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205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