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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소녀시대 태티서를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좋다. 태티서. 티서태. 서태티. 김황서. 서황김. 황김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번에 공개된 태티서의 'Holler(할라)' 앨범이다. 수영은 팀 동료들의 활동에 힘을 불어 넣고자 자신의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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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holler, 좋아요", "태티서 holler, 트윙클 보다 좋아", "태티서 holler, 예쁘다", "태티서 holler, 얼굴 크기가 비현실적", "태티서 holler,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태티서의 신곡 'Holler'는 16일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태티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081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