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은 역대급 비주얼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이따 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살짝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미모에 물올랐네”, “태연 흑발 너무 잘 어울려”, “어제 태연 너무 예뻤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태티서는 지난 14일 오전 '골든디스크' 참석차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743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