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발랄한 패션 속 극세사 다리를 자랑했다.

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니를 신고 뛰어보자 팔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편안한 맨투맨과 팬츠, 스니커즈로 '아이돌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포니테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영의 화보는 쎄씨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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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포니테일+패션감각으로 ‘발랄+러블리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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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패셔너블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니를 신고 뛰어보자 팔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편안한 맨투맨과 팬츠, 그리고 스니커즈로 아이돌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포니테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영의 화보는 쎄씨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4&aid=00033457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