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태연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소원. 보고 싶었어요. 골든디스크.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각 하늘색과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네킹 같은 각선미와 깜찍한 표정으로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바비인형이네", "태티서 골든디스크 참석했구나", "우와..역시 소녀시대","태티서 활동 더 많이 해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월 14일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142321057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