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1월1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졸려..베이징으로 출발. 하하하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티파니는 흰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뾰로통한 얼굴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2337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