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2' 써니가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이국주, 나나, 써니가 김치전을 먹으며 그들만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써니는 "나도 '썸'을 타고 싶다. 연락이 오면 휴대전화를 쥐고 지금 답해야 하나, 1분 있다 답해야 하나 그런 걸 고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나나는 "왜 밀당을 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각자 다른 연애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국주는 나나와 써니에게 데뷔한 후 연애를 한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이에 수긍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써니는 "어떤 연애를 말하는 거냐"고 물었고, 나나와 이국주는 써니의 의미심장한 대답에 놀라워 했다. 써니는 "연애에는 종류가 있다. 진지한 연애와 가벼운 연애가 있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통틀어 몇 번 정도냐"고 물었고, 써니는 "유치하게 그걸 세야 하느냐"고 반격했다. 이국주가 부러워 하자, 써니는 "근데, 대중에게 걸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뒤늦게 "지금 방송하고 있지"라며 소리를 질렀다.

'룸메이트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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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써니 "연애, 대중에게 걸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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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비밀연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써니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김치전을 먹으면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나는 "20살 전까지는 결혼하기 싫었는데 그 이후엔 바뀌었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써니는 "나는 아직도 독신주의자다"라며 "결혼을 꼭 해야해?"라고 독신주의를 선언했다.

그러면서도 써니는 "나도 '썸'을 타고 싶다. 연락이 오면 휴대전화를 쥐고 지금 답해야 하나, 1분 있다 답해야 하나 그런 걸 고민하고 싶다"고도 했다.

이어 데뷔 후 연애 횟수를 묻는 질문에 "어떤 연애냐"고 반문하며 "연애에는 진지한 연애와 가벼운 연애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써니는 "그런데, 대중에게 걸리면 안 된다"고 말한 뒤, "아, 지금 방송하고 있지"라며 소리를 질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5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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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어떤 연애든 걸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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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놓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는 이국주, 나나, 써니 등 여자들만의 수다가 이어졌다.

이날 써니는 “나도 ‘썸’을 타고 싶다”며 “연락이 오면 휴대전화를 쥐고 지금 답해야 하나, 1분 있다 답해야 하나 그런 걸 고민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나나는 “왜 밀당을 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국주는 이어 나나와 써니에게 데뷔한 후 연애를 한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써니는 “어떤 연애를 말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떤 뒤 “진지한 연애와 가벼운 연애가 있다. 그러나 대중에게 걸리면 안 된다”고 의미 심장하게 말했다.

하지만 뒤늦게 “지금 방송하고 있지”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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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써니 “썸 타고 싶지만… 걸리면 안 돼” 진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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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써니가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선 써니가 이국주, 나나와 함께 김치전을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써니는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썸’ 타고 싶다. 연락이 오면 휴대전화를 쥐고 지금 답해야 하나, 1분 있다가 답해야 하나 그런 걸 고민하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이국주는 “데뷔한 후 연애를 한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다. 써니는 “어떤 연애를 말하는 거냐”고 되물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써니는 “연애에는 종류가 있다. 진지한 연애와 가벼운 연애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경우를 모두 포함한 연애 횟수를 캐묻자 써니는 “유치하게 그걸 세야 하느냐”며 대답을 피했다.

써니는 잠시 후 “근데 걸리면 안 된다. 대중에게”라고 진심이 담긴 말을 내뱉었다. 뒤이어 “나 지금 방송하고 있었지?”라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안타깝지만 써니의 말이 정답이다” “연예인들이 공개하고 싶어서 공개하는 연애는 별로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72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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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써니 "나도 썸 타고파…대중에 걸리면 안돼"






소녀시대 써니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소녀시대 써니는 1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연애는 대중에게 걸리면 안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 나나와 함께 김치전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써니는 "나도 썸을 타고 싶다. 연락이 오면 휴대전화를 쥐고 지금 답해야 하나, 1분 있다 답해야 하나 그런 걸 고민하고 싶다"고 밀고 당기는 연애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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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나나와 써니에게 데뷔 후 연애를 한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이에 긍정적인 뉘앙스의 답을 내놓았다. 그러나 곧 써니는 "어떤 연애를 말하는 거냐. 연애에는 종류가 있다. 진지한 연애와 가벼운 연애가 있다"고 말해 나나와 이국주를 놀라게 했다.

"통틀어 몇 번 정도냐"는 이국주의 질문에 써니는 "유치하게 그걸 세야 하느냐. 근데 대중에게 걸리면 안 된다"고 파격 발언한 후 "지금 방송하고 있지"라고 뒤늦게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god 박준형이 폐쇄공포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4116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