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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캐치 미 이프 유 캔’ 뮤직비디오가 6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정오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가 공개한 지 세 시간여 만에 620만 조회수를 돌파해 눈길을 끈다.

이날 3시 20분 기준 소녀시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는 6,246,192명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은 제시카의 탈퇴 후 8인 체제의 소녀시대가 첫 번째 곡으로 기대를 모았던 상황. 세 시간여 만에 6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촬영되었으며,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소녀시대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22&aid=00028126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