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태연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색칠공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색칠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써니는 카메라를 향해 뒤돌아보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녀시대 너무 귀여워”, “저도 색칠공부 같이 하고 싶네요”, “다들 뒤통수만 보여서 아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오전 ‘SM타운 라이브 인 대만’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30218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