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청초한 민낯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1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잘 자요 여러분"이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화사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특히 봄 내음 가득한 싱그러운 미소와 민낯임에도 빛나는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표한다. 특히 제시카 탈퇴 이후 처음 발표될 앨범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507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