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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같은 그룹 멤버 효연·윤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새벽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나의 소녀 효연, 모든 일이 잘되길 빌어. 윤아도 보고 싶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와 효연,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의 매력적인 S라인과 효연의 환한 미소 등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티파니, 효연, 윤아 모두 예뻐", "티파니, 효연, 윤아 빛나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 윤아 정말 사랑스럽다", "티파니, 효연, 윤아 보니 소녀시대 모두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113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