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볼 때면 스타가 착용한 옷이나 사용하는 화장품, 해당 작품의 촬영 장소 등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럴 때 막상 정보를 찾아보면 속 시원한 해결책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3월 25일 창간한 <TV&STYLE>은 바로 이와 같은 TV 속 궁금증과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담았다.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스타의 패션 및 뷰티 정보는 물론, 스타도 열광하는 잇 아이템이나 단골 카페, 레스토랑 정보까지 스타 스타일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했다. 여기에 스프링 제본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선택하여 책 넘김을 보다 편리하게 했으며 삽지를 간편하게 넣을 수 있어 다양한 페이지 구성이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창간호 표지 모델로 슈퍼주니어 시원과 소녀시대 윤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시원은 지난 3월 22일 첫 방송된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주인공 ‘까칠예민’ 스타 성민우로 변신해 열연 중이고 ‘Oh!’, ‘Run Devil Run’을 연속 히트시키며 가요계를 평정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2>에서 귀엽고 소탈한 막내로 다시 한번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브라운관에서 가장 맹활약 중인 두 스타의 만남은 차별화된 콘셉트 매거진 <TV&STYLE> 창간과 더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연예인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터라 촬영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으며, 시원과 윤아의 성숙하고 세련된 면모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tvian.com/tviews/previewNews_view.aspx?newsidx=10655





tv&style홈페이지에 가시면 윤아와 최시원씨 사진 및 화보 메이킹 영상들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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