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태티서의 깜찍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든디스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티파니, 서현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티서는 이날 개최된 '제29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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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서현, 태연-티파니와 여신미모 자랑하며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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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태티서 서현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태티서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든디스크’에서 소녀시대, 태티서 상 받았어요. 할라~ 팬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기실에서 태연, 티파니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명 모두 굴욕없는 여신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 태티서는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4&aid=000334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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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태티서, 입에 갖다 대며 ‘후~’ 요염한 본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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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무대에 선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본드걸’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9회 골든디스크’를 앞두고 태티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입에 갖다 대며 '후~' 하는 입모양을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태티서, 은근 요염하다”며 색다른 매력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중국 베이징 완스다 중신(구 우커송 체육관)에서 14~15일 양일간 열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205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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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골든디스크 셀카 공개 '깜찍 혹은 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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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의 골든디스크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9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태티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매끈한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섹시하거나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였고, 둘 사이에 있는 서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뇌쇄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태티서는 엑소,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태민,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빅스, B1A4, 씨엔블루·인피니트와 함께 제29회 골든디스크 본상을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602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