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_20150109155559c010c011_99_2015010915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26)이 따뜻한 스키 패션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cold..."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검정색 오리털 파카 점퍼와 양 손에는 하얀색 장갑을 끼고 머리에 고글을 쓰며 스키 패션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따뜻해 보이지만 추운 그녀의 입모양을 모은 모습에서는 상큼한 외모가 물씬 풍겨져 나오고 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해 12월 중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세계 투어'로 전 세계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16551



----------------------------------------------------------------------------------------------------------------------------------------------------


효연, 스키장 패션 공개…겨울에도 변함없는 스타일리시함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스키 패션을 공개했다.

1월9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 cold”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효연은 검정색 패딩을 입고 양 손에는 하얀 장갑을 끼고 있다. 특히 그는 겨울 패션에도 불구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해 12월 중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2313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