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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서현이 여주인공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오늘(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공! 프리뷰 보러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 분장을 하고 성숙미를 뽐냈다.

서현은 "앞으로 남은 공연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많이 보러와 주세요"라며 "모든 배우 분들 다치지 않고 잘 하시길.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바다와 함께 스칼렛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4&aid=000274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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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사' 서현, 스칼렛으로 변신…"어제 첫 공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서현이 스칼렛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서현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 공! 프리뷰 보러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현은 이어 "앞으로도 남은 공연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많이 보러와주시와요~ 오늘 공연도 모든 배우분들 다치지 않고 잘하시길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녹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완벽한 '서칼렛'(서현+스칼렛)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이날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아시아 초연 무대를 가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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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공 인증샷 공개 '스칼렛 싱크로율 100%'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첫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오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 공연에 대한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자신이 맡은 스칼렛의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현은 중세 복고풍의 옷을 소화해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서현은 “어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첫공, 프리뷰 보러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공연 더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 많이 보러와달라”며 첫 공연을 마치고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늘 공연도 모든 배우분들 다치지 않고 잘 하길. 화이팅!”이라며 함께 공연하는 배우들에게 응원도 했다.


서현이 출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원작 탄생 80주년을 맞아 아시아 초연으로 막이 올랐다. 레트 버틀러 역에 주진모, 김법래가 캐스팅 됐으며 서현이 맡은 스칼렛은 바다와 더블 캐스팅으로 주목 받았다. 8일 개막해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669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