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나선 그룹 샤이니 종현이 쇼케이스를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8일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 누나도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의 쇼케이스도 함께해 주시고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종현과 소녀시대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양손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종현은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MTOWN COEX ARTIUM'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를 펼쳤다. 종현은 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종현의 첫 솔로 앨범 'BASE' 는 12일 발매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269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