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라디오 클로징 멘트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룸메이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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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예원은 아나운서답게 멋있고 깔끔한 멘트를 했다. 이를 본 이동욱은 학창시절 방송국 아나운서를 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클로징 멘트를 해봤다.

이에 써니는 “나도 있다.‘내일도 여기서 기다릴게요’ 한다. 클로징 멘트는 할 때마다 오글거린다”고 말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6631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