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효범이 쪽방촌을 돕기 위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에 쌀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연예인, 정지인 등 다방면의 유명 인사와 기업,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쌀 30kg이상을 들어올리거나 쌀 30kg을 쪽방촌에 기부하면 된다.

평소 신효범은 망막성 시각 장애우를 위한 재능 기부 자선 공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쌀을 번쩍 들어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정수라의 지목을 받은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서문탁과 소녀시대 수영을 지목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효범은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시간이 됐다면’을 5년 만에 발매했으며 현재 차기 앨범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6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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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 ‘쌀 나누기’ 라이스 버킷 기부 행사 참여해 화제! ‘훈훈’ ...소녀시대 수영, 서문탁 다음 주자로 지정





가수 신효범이 쪽방촌을 돕기 위한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에 쌀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연예인, 정치인 등 다방면의 유명 인사와 기업,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쌀 30kg이상을 들어올리거나 쌀 30kg을 쪽방촌에 기부하면 된다.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쌀을 번쩍 들어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신효범은 망막성 시각 장애우를 위한 재능 기부 자선 공연 등 어려운 이웃들을위한 선행을 해왔다.

가수 정수라의 지목을 받은 신효범은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서문탁과 소녀시대 수영을 지목했다.

신효범은 지난해 싱글앨범 ‘시간이 됐다면’을 5년만에 발매했다. 현재 차기 앨범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940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