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카라' 허영지, 'GOT 7' 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귀염둥이들이랑 2014년 마지막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 자를 그리며 옹기종기 모여 셀카 삼매경에 빠진 잭슨, 허영지,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고 있는 SBS '룸메이트'는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12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