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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커버 주인공이 됐다.

지난 2월 뉴욕 컬렉션 기간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사진 속 화사한 모습과 달리 영하 1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티파니는 매서운 칼 바람이 부는 날씨에 홑겹의 옷을 입고도 힘들어하기는커녕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이끌었다고. 참여한 스태프들 모두 티파니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가수와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티파니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다”며 긍정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의 2015 S/S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티파니의 모습은 4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5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2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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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하 16도에도 반달 눈웃음 "아직도 이루고픈 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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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마이클 코어스 2015 S/S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월 뉴욕 컬렉션 기간에 진행된 화보 촬영은 영하 1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티파니는 매서운 칼 바람이 부는 날씨에 홑겹의 옷을 입고도 힘들어하지 않고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가수와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티파니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다"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www.emn.kr/news/index.php?tcode=star&tid=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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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여전히 이루고픈 꿈과 경험 많아"





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그라치아는 20일 티파니와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뉴욕 컬렉션 기간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사진 속 화사한 모습과 달리 영하 1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 홑겹의 옷을 입고도 힘들어하기는커녕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이끌었다.

참여한 스태프들 모두 티파니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냈을 정도다. 가수와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티파니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다."며 긍정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의 2015 S/S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티파니의 모습은 4월20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4201045066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