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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봄의 여신으로 거듭나다

소녀시대 수영의 무결점 로즈 스킨이 돋보이는 스프링 뷰티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영은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 복숭아 빛 광채 피부를 연출해 청순미를 강조했다. 비결은 바로 샤넬의 화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또한 그녀는 피부가 건조해졌다 싶으면 랑의 레드진 매직 오일을 발라 피부를 케어하며 평소 혈색 없는 맨 입술로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 핑크나 피치 컬러의 립 제품에 관심이 많다고.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 통해서는 그녀 만의 뷰티 스크릿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절대 갖지 말아야 할 뷰티 습관’에 대한 질문에 “눈을 비비는 습관이요. 아이 메이크업을 매일 하다 보니까 답답한 나머지 항상 눈을 비비고, 클렌징할 때도 눈가를 빡빡 문질렀거든요.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특히 예민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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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봄에 어울리는 완벽한 로즈 스킨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피부 밀착력을 높인 뒤 곧바로 화이트닝 기능의 파운데이션 콤팩트를 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뷰티 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상반기쯤에는 소녀시대의 새로운 앨범이 나올 것 같다고 귀띔하면서 멤버 전원이 가장 잘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3월 뷰티 뮤즈인 수영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와 COSMOTV(www.youtube.com/CosmopolitanKore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3227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