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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유리, 티파니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효연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들이대기. 이 친구들 당황하지도 않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효연은 금발로 브이 포즈를 하며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리와 티파니는 갑작스러운 촬영에도 당황하지 않고 꽃미소를 지으며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너무 귀여워", "소녀시대, 효연 깜찍하다", "소녀시대, 티파니 웃는 모습 너무 예뻐", "소녀시대, 유리 크리스탈이랑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51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