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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연습현장에서 팬들에게 받은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서현은 3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도시락과 간식세트를 들고 인증샷을 남긴 것. 함께 출연하는 동료들과 훈훈한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현은 연습실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쪽진 헤어스타일에도 굴욕은 없었다. 뮤지컬 속 스칼렛 오하라로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이였다.


애교섞인 글도 눈길을 끌었다. "어제 연습도 든든한 서포트와 함께 너무너무 행복하게 했어요"라며 "맛있는 도시락에 후식에 그 귀하다는 허니버터칩까지! 바람과 함께 사

라지다. 공연 5일 남았어요. 다들 보러 오실꺼죠~?"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바다와 서현, 주진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74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