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shionkode2015, 태티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무릎 담요를 덮고 어린가를 응시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과 남심을 사로잡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티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신개념 패션문화 축제인 '패션코드 2015FW'(Fashion KODE 2015FW)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패션코드 2015FW'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109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