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서현이 물오른 미모를 인증했다.

서현은 지난 17일 오후 SM타운 글로벌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태티서 ‘할라(Hollor)’ 쇼케이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분장 중인 듯 머리에 핀을 꽂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풍성한 갈색 머리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현 이제 숙녀가 다 됐네”, “몸매도 얼굴도 여성스러움의 표본임”, “태티서 ‘할라’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오늘(1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801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