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5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잘 시간,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핑크색 잠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와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4일 광저우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중국 투어를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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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공주같은 침대 셀카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자?'      







티파니가 눈부신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시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침대서 분홍색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티파니는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 상큼한 표정으로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너무 예뻐요", "티파니 어쩜 그렇게 분홍색이 잘 어울려요?", "티파니 침대셀카 심쿵", "티파니 공주 같아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월 3일 상하이 팬 미팅을 위해 중국 일정을 소화했다.(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05120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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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침대 셀카 공개, 깜찍한 표정에 팬들 마음 '사르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5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잠 잘 시간.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분홍색 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분할 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눈을 감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함을 선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4일 광저우 공연을 끝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중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2408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