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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을 칭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지난 달 30일 방송된 2014 MBC '연기대상' 뒷이야기를 전했다.


MBC '연기대상' 진행자로 나선 신동엽은 1부 방송을 마친 후 '섹션TV' 카메라를 향해 "오늘 정말 최고의 호흡이었다"고 수영을 칭찬했다. "수영의 진행 솜씨에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이냐"는 질문에는 "9.5점"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10점 만점이냐"는 물음에는 "15점 만점"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연기대상'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세련된 매너와 능숙한 솜씨로 화제를 모았다. 여러 돌발 상황에도 신동엽의 재치로 유쾌하게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44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