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연기대상 첫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 수영은 12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Bang Bang'에 맞춰 섹시하고 절도 있는 축하무대를 꾸몄다.

수영은 짧은 의상에 파격 등노출은 선보이며 섹시하고 건강한 무대를 선보였다. 수영은 축하무대 이후 "올해 MBC 드라마를 통해 인사를 드렸다. 연말 시상식 진행까지 맡겨주셔서 춤을 안 출 수가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시한부지만 누구보다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심장병 환자 이봄이 역을 맡았다. 소녀시대 멤버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던 수영은 첫 지상파 드라마 데뷔작인 '내 생애 봄날'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돌로 자리매김 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2014 MBC 연기대상은 올 한 해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MBC 드라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으로 개그맨 신동엽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MC를 맡았다. 올해 MBC 연기대상은 시상식 최초로 100% 문자투표를 통해 대상을 결정하는 파격적인 방식을 도입했다.(사진=MBC '2014 MBC 연기대상'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30210408780



----------------------------------------------------------------------------------------------------------------------------------------------------


수영, 강렬한 라틴댄스로 MBC 연기대상 오프닝 장식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수영이 MBC 연기대상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14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신동엽과 수영(소녀시대)이 맡았다.

이날 수영은 검은색과 초록색을 곁들인 의상을 입고 등장, 정열의 라틴 댄서로 변신했다. 그는 '뱅뱅(Bang Bang)' 노래에 맞춰 뛰어난 댄스실력을 뽐냈다. 이후 수영은 연기대상 MC로 합류, 진행을 이어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230210619885



----------------------------------------------------------------------------------------------------------------------------------------------------


수영, MBC연기대상 오프닝 장식..강렬+섹시 라틴댄스      




소녀시대 수영이 MBC연기대상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수영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오프닝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수영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라틴 커플댄스를 펼쳤다. 소녀시대의 멤버인 수영은 이날 무대에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라틴댄스로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연기대상은 올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의 MC로는 방송인 신동엽과 소녀시대의 수영이 호흡을 맞췄다.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1230210713938



----------------------------------------------------------------------------------------------------------------------------------------------------


'mbc 연기대상' 수영, 라틴 댄스로 오프닝 장식..파격 노츨 '화들짝'






'2014 MBC 연기대상'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라틴 댄스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신동엽과 수영의 진행 아래 2014 MBC 연기대상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수영은 검은색과 초록색이 더해진 의상을 입고 등장, 정열의 라틴 댄서로 변신해 뛰어난 댄스실력을 뽐냈다.

특히 수영의 늘씬한 몸매는 물론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파격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수영은 "이번에 '내 생애 봄날' 통해서 인사 드렸고, 진행도 맡겨주셔서 제가 춤을 안 출 수가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는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의 3파전으로 좁혀졌으며, 대상 수상자는 100%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2302139133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