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비단이' 김지영이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 무대를 각각 선보인다.

30일 열리는 2014 MBC 연기대상 MC를 맡은 수영은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담당한다. 수영은 '내 생애 봄날'의 이봄이 역을 통해 애틋한 멜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데 이어 이번에는 소녀시대 멤버다운 모습으로 라틴 댄스에 도전한다.

'왔다! 장보리'를 통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도비단 역의 아역 배우 김지영은 오렌지캬라멜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뽐낸다. 김지영은 '까탈레나' 특별 무대를 통해 도비단을 그리워했던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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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는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앞서 MBC 방송연예대상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다. 시청자의 선택을 받은 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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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소녀시대 수영·김지영, 특별 무대 꾸민다 ‘기대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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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아역배우 김지영의 특별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 MBC 연기대상’ 30일 오후 방송에서 MC를 맡은 수영은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은 올 해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이봄이 역을 맡아 애틋한 멜로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특별 무대를 통해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다운 모습도 과시할 예정이다.


또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의젓한 도비단 역을 맡았던 김지영은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무대에 선다. 


수영과 김지영의 특별무대가 공개될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시청자의 문자투표로 가려질 예정이다.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5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