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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지젤 번천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가운데 그녀의 또 다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와 이민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와 이민호가 모델을 맡고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웹드라마 스틸컷이다.

사진 속 윤아와 이민호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윤아와 이민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이민호에 네티즌들은 "윤아 이민호, 헉", "윤아 이민호, 어머나", "윤아 이민호, 우와", "윤아 이민호, 대박임", "윤아 이민호, 최고네", "윤아 이민호 멋지다", "윤아 이민호, 예쁘고 잘 생겼다", "윤아 이민호, 이승기 수지 둘 다 질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5n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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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윤아와 이민호 영상 공개, "이승기, 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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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수지가 질투할 만큼 달달한 소녀시대 윤아와 이민호의 웹드라마가 공개되어 화제다.

윤아와 이민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숍 이니스프리가 최근 핑크빛 열애설로 이슈가 되었던 민호와 윤아를 활용, 설레는 '썸'머 스토리를 담은 웹드라마 '썸머 러브'를 공개한 것.

'썸머 러브'는 오랜 친구이자 '썸' 관계인 윤아와 민호의 묘한 심쿵 포인트와 5월1일 새롭게 출시한 '롱웨어 쿠션의 특징을 연결해 달달한 러브 스토리로 재해석한 웹드라마로, 총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에피소드 1은 가까이 있고 싶은 남녀의 '썸' 포인트와 가까이 봐도 예쁜 '썸머 쿠션'의 모공 블러 효과를 연결, 에피소드 2는 오래오래 함께 있고 싶은 남녀의 심리에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제품의 특징을 연결해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미 지난 5월1일, 윤아와 민호가 서로에게 귓속말을 하며 애뜻한 눈빛을 주고받는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져 영상이 공개되면서 웹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이와 관련 웹드라마를 기획한 이니스프리 박소희 팀장은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짧고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스낵컬쳐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모바일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표적인 스낵컬처인 웹드라마 형식을 차용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와 커플을 인정한 수지는 이니스프리의 경쟁사인 더페이스샵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윤아와 공식 커플인 이승기 역시 화장품 멀티 브랜드숍 벨포트가 독점 수입한 오모로비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7n120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