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융이 더 이쁨..ㅎㅎ
다들 경주로 벚꽃 구경 오셔요.^^

=뉴스 본문=
소녀시대 윤아가 '벚꽃녀'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윤아는 한 안과병원에서 '벚꽃이 생각나는 예쁜 눈망울을 가진 여자 연예인'을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60.6%의 지지율을 얻고 1위에 올랐다. 윤아의 뒤를 이어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25%의 지지율을 얻으며 2위에 올랐다.

관계자는 "아름다운 눈은 미인의 필수요소다. 윤아씨와 같은 예쁜 눈은 전체적으로 선한 이미지를 강하게 해 상대방으로부터 호감도를 상승시킨다. 때문에 다수의 팬들이 윤아씨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아를 모델로 기용한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측은 "평소 음반 활동과 드라마를 통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준 윤아씨가 이니스프리의 순수한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리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눈과 미소, 피부를 갖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모델 선정에 한 몫을 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 입력 2010.04.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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