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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연습 후에도 변치 않는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연습 끝~ 이제 공연이 얼마 안 남았네요~ 연습할 때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정말 즐겁게 준비하고 있어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셀카를 한 장으로 묶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투명하고 맑은 피부, 검은 생머리를 흩날리던 서현은 손으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서현은 MBC 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 유진 역을 맡아 슈와 바다와 함께 S.E.S의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5028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