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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효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효연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전한 연말 송년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빨간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연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25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