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중앙대학교 교재 표지를 장식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2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절학기. 다음엔 일코(일반인 코스프레)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 교재 겉표지에 실린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수영은 풋풋하고 상큼한 여대생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수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코가 가능할까" "일코가 쉬운 줄 알아?" "일코는 불가능해요" "수영언니 올해 고생 많았어요" "진짜 예쁘다" "언니랑 같은 대학교 다니고 싶다" "저 책 갖고 싶다" "진정한 캠퍼스 퀸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2914511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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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훈훈한 여대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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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대학교재 표지를 장식한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절학기 다음엔 일코 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앞면에 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영은 대학교 교재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은 평소 바른생활 이미지에 맞는 듯한 반듯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영은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여주인공 이봄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098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