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티파니와 친분을 자랑했다.

걸그룹 카라 구하라는 12월 29일 방송된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 5화에서 소녀시대 티파니가 친언니 같다고 밝혔다.

이날 구하라는 "또래 친구들보다 언니, 오빠 위주로 많이 만난다. 또래 친구들이 많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후 구하라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고기파티를 즐겼다.

구하라는 티파니에 대해 "친언니 같은 언니다. 소녀시대 언니들이랑 다 친분이 있고 연락도 가끔 하지만 티파니 언니가 진짜 친동생처럼 조언도 많이 해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티파니는 자신에게 손수 고기를 구워주는 구하라에 대해 "하라가 여성스럽다. 이런데 오면 언니들을 이렇게 챙긴다"고 말하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한편 구하라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인간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MBC뮤직 '하라 ON&OFF' 5화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122916220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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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구하라 "티파니, 내겐 친언니 같은 존재"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에서는 구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중 구하라는 "또래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다. 주로 언니, 오빠들과 잘 지낸다"며 절친한 사이인 티파니와 함께 하는 저녁 식사 자리를 소개했다.

구하라는 "티파니는 내게 친언니 같다"고 그녀를 카메라에 소개했고,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니들과는 다 친분이 있는데 연락도 가끔 하지만 특히 티파니는 진짜 친동생처럼 조언도 많이 해주고 나를 많이 챙겨준다"며 감사의 마음을 얘기했다.








한편, MBC뮤직은 '하라 온앤오프' 전편을 이날 낮 12시부터 연속 방송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291627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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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구하라·티파니와 깜짝친분 "친언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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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온앤오프' 구하라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친분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뮤직 구하라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쉽'(이하 '하라 온앤오프')에서는 구하라와 티파니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구하라와 티파니는 밝은 모습으로 서로를 맞이했다. 티파니는 "오늘 하라랑 식사를 하게 됐는데요 촬영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구하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언니들과도 친분이 있고 연락도 가끔 한다. 그런데 그중 티파니 언니를 알게 됐는데 진짜 친동생처럼 조언 챙겨주는 스타일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라 온앤오프'는 데뷔 이후 줄곧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9일 전편 연속방송을 한 뒤 1월 첫 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 정규 편성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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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온앤오프’ 구하라, “소녀시대 티파니, 친언니 같아” 애정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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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23)가 티파니와 친분을 자랑했다.

구하라는 29일 방송된 MBC 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 5화에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5)가 친언니 같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또래 친구들보다 언니, 오빠 위주로 많이 만난다. 또래 친구들이 많이 없다”라며 티파니에 대해 “친언니 같은 언니다. 소녀시대 언니들이랑 다 친분이 있고 연락도 가끔 하지만 티파니 언니가 진짜 친동생처럼 조언도 많이 해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티파니는 구하라에 대해 “하라가 여성스럽다. 이런데 오면 언니들을 이렇게 챙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구하라의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구하라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엔터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927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