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의 김대리 배우 김대명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라디오를 찾는다.

29일 MBC에 따르면 김대명은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이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명은 '미생' 촬영 비하인드와 그동안의 배우 인생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김대명은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PD가 방송 당시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몰랐다"고 극찬했던 배우이기도 하다.

'FM데이트' 제작진은 "DJ 써니가 김대명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일주일 전부터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만남을 고대하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대명이 출연하는 'FM데이트'는 30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530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