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에서 SES가 무대를 펼쳤다. ⓒ MBC 방송화면







 '무한도전'에서 SES가 여전한 요정미를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히트가수가 총출동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산 준비로 불참한 유진을 대신해 소녀시대 서현이 합류한 SES는 'I'm Your Girl'를 시작으로 1990년대를 완벽 재현했다.
 
SES의 지원사격에 나선 하하와 정형돈은 맛깔나는 래핑으로 흥을 돋궜다. 특히 바다와 슈는 변함없는 미모와 무대매너를 과시했다.
 
이어 SES는 '너를 사랑해'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SES의 무대였다.

'무한도전' SES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SES, 감동의 무대였다", "무한도전 SES, 다 예쁘다", "무한도전 SES, 유진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무한도전 SES,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227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