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팬들을 향한 굿나잇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3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여~ 쿨한척 얘기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써니는 청색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써니는 입술을 내밀고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나도 굿나잇!" "써니 꿈 꾸면서 잘 듯" 등 가지각색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써니의 FM 데이트'에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이수만과의 관계에 대해 "저처럼 안 친한 조카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3241049155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