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태티서가 갸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0월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녀시대 태티서는 '할라' 무대를 선보였다.

태티서는 이날 순백의 의상으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동시에 핫팬츠와 수술 장식으로 미각그룹다운 각선미를 과시했다. 태티서는 특히 부러질 듯 가녀린 팔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태티서 '할라(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엔제이, 레드벨벳, 레이나, 로이킴, 매드타운, 보이프렌드, 비투비, 소녀시대 태티서, 스피카S, 에일리, 위너, 윤하, 이예준, 정동하, 주니엘, 톡식, 티아라, 포텐 등이 출연했다.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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